그래서 3.7점이면 좋은 건가요?
점수는 남고, 언어는 없습니다. 숫자는 진단명이 될 수는 있어도 무엇을 바꿀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Culture Decoding · 조직문화 카드 워크숍
48장의 카드로 지금(As-Is)과 지향(To-Be)을 함께 배치하는 조직문화 워크숍입니다. 3시간이면 그 자리에서 그룹 리포트까지 받아, 참여한 모두와 바로 이야기합니다. 다섯 명의 팀부터 전사까지, 반기마다 다시 해도 좋습니다.
Film · 2:26
한 해 한 번의 설문이 남기는 것, 카드 48장으로 함께 그리는 두 번의 배치, 그 자리에서 열리는 리포트. 소리를 켜고 보시면 더 좋습니다.
The problem · 매년 하는 진단
많은 조직이 1년에 한두 번 설문으로 문화를 잽니다. 설계하고, 독려하고, 분석을 기다리는 동안 수많은 변수가 응답을 휘게 만들고, 결과가 나올 즈음엔 대화할 타이밍이 지나 있습니다.
그래서 3.7점이면 좋은 건가요?
점수는 남고, 언어는 없습니다. 숫자는 진단명이 될 수는 있어도 무엇을 바꿀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경영진은 활기차다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평균이 차이를 지웁니다. 리더의 4.5와 실무의 2.9가 섞이면 정작 이야기해야 할 간극이 사라집니다.
평가에 반영될까 봐 ‘보통’에 찍었어요.
응답이 사정에 따라 휩니다. 시기, 익명성에 대한 불안, 조직 개편 같은 변수가 결과를 왜곡합니다.
결과 공유는 석 달 뒤에 메일로 왔어요.
결과가 늦고, 대화가 없습니다. 응답한 사람과 결과를 읽는 사람이 달라, 리포트는 서랍으로 들어갑니다.
같은 문항, 같은 조직. 그런데 리더 그룹과 실무 그룹의 체감은 이만큼 다릅니다. 평균 하나로는 이 간극이 보이지 않습니다.
문화는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독하는 것입니다.
How it works · 48장의 카드
HBR(2018)이 정리한 8가지 조직문화 유형 위에 일상의 가치 언어 48개를 얹었습니다. “우리 문화 어때요?”에는 막연한 답이 돌아오지만, “이 카드가 우리 조직에 살아 있나요?”에는 장면과 이야기가 돌아옵니다.
48장을 ‘우리 조직 특성에 매우 가깝다 ↔ 매우 멀다’ 사이에 피라미드 모양으로 배치합니다. 같은 그룹의 배치는 실시간으로 함께 움직입니다.
같은 48장을 다시 놓습니다. 가장 크게 움직인 카드가 강화할 것과 내려놓을 것, 곧 변화의 방향입니다.
“이 카드는 왜 여기예요?”카드 활동의 진짜 가치는 고른 카드가 아니라, 그 자리에 놓은 이유를 나누는 대화에 있습니다.
On the spot · 3시간
설치는 필요 없습니다. 6자리 코드로 휴대폰이나 PC에서 접속하고, 두 번의 배치를 마치면 그룹 리포트가 바로 만들어집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대신, 참여한 모두가 같은 화면을 보며 이야기합니다.
6자리 코드와 이름만으로. 그룹은 부서·직급·직무·랜덤 등 목적에 맞게.
지금의 우리를 카드로 배치합니다.
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배치합니다.
발표 모드에서 그룹별 As-Is와 To-Be를 나란히 놓고 읽습니다.
유형 프로파일, 인식 갭, 이동 분석이 담긴 리포트가 그 자리에서.
리더 그룹은 2위, 실무 그룹은 34위. 같은 ‘협력’ 카드를 이렇게 다르게 놓았다는 사실이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As-Is와 To-Be 사이에서 가장 크게 움직인 카드를 함께 보며, 강화할 것과 내려놓을 것을 정합니다.
회의, 의사결정, 피드백, 협업, 실패를 다루는 방식. 카드에서 나온 언어를 내일의 행동으로 옮깁니다.
Any size · Every half year
컬처디코딩은 큰 행사가 아니어도 됩니다. 한 팀이 반기마다 모여 우리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정기 세션이 될 때, 가장 큰 힘을 냅니다.
4~6명이 한 그룹이 되어 같은 화면에서 카드를 놓습니다. 그룹을 늘리면 전사 워크숍이 되고, 그룹을 직급·팀·직무로 나누면 그 사이의 인식 차이가 함께 드러납니다.
이전 세션과 연결하면 지난번에 그렸던 To-Be에 지금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변화의 궤적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port · 35 pages
두 번의 배치를 마치면 그 자리에서 리포트가 만들어집니다. 진단에서 심층 분석, 변화와 실행까지 19개 장을 우리 워크숍의 데이터로 씁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템플릿이 아니라, 조직마다 다른 결과가 다른 문장이 됩니다.
Difference
설문은 조직을 넓게 살피는 데 강합니다. 컬처디코딩은 그 위에서 대화와 변화를 시작하는 데 강합니다. 설문으로 신호를 감지했다면, 컬처디코딩으로 그 의미를 함께 해독해 보세요.
Use cases
서로의 기대를 카드로 꺼내 놓고, 일하는 방식을 처음부터 함께 정합니다.
같은 카드로 다시 배치해 지난 반기의 변화를 확인하고, 다음 반기의 약속을 세웁니다.
제도가 작동하려면 먼저 구성원이 방향에 공감해야 합니다. 그 방향을 구성원의 언어로 확인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처음으로 ‘우리’를 정의하는 자리.
위에서 내려온 구호 대신, 구성원의 배치에서 올라온 가치를 원재료로 씁니다.
리더가 생각하는 우리 문화와 구성원이 경험하는 문화, 그 차이를 직접 마주합니다.
The Internal Branding Lab · OD Suite
사람을 이해하고, 문화를 함께 그리고, 일을 다시 설계합니다. 컬처디코딩은 그 여정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구성원의 동기와 일하는 방식을 읽고,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역동을 보여 주는 에니어그램 기반 진단.
에니어워크 보기 ↗48장의 카드로 지금과 지향을 함께 맞추고, 그 대화를 데이터로 남기는 조직문화 워크숍.
지금 보고 계신 서비스일의 구조, 부담과 힘, 만족을 입체적으로 진단해 리더의 코칭과 직무 환경 개선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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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설계와 퍼실리테이션, 결과 분석, 이후 핵심가치·일하는 방식·인사제도로 잇는 조직개발까지 함께합니다. 조직의 상황과 규모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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